작년 4월에 일하다 터진 디스크를 산재처리 하려고 산재신청을 했지만 불승인으로 처리됐고 불복했으나 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재신청하려고 했으나 치료받았던 병원에서는 질병으로 재신청한다 해도 승인 가능성이 없으니 억울하겠지만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도 장시간 외출했다 집에 오면 다리가 저리고 장시간 앉아있기도 힘든데다 작년 이맘때부터 돈이 떨어져서 치료도 거의 받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뒀던 돈을 거의 병원비로 사용) 현 상태에서 일하러 가는 건 상상도 못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산재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고 다들 말하지만 거기에 또 별도로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전문가 자문은 상상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다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산재까지 포기하는 편이 낫다는 말까지 들은 상태라 안 그래도 억울한 거 더 억울합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작년에 내년 하반기에 다시 신청해보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고 영등포구 소재 산재심사실에서 원처분이 문제가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산재를 포기하느냐 마느냐도 그렇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