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에서 백신 배포 전이라고 하는데, 백신 접종 후에 해외로 입국하면 2주동안 자가격리 받나요? 아님 접종확인서만 보여주면 바로 입국 가능한가요?
해외 입국 시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격리를 하지만 어떤 곳은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할 수 있고 어떤 곳은 코로나 검사 확인서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① 국가별 상이: 코로나19 관련 입국 정책은 국가마다, 그리고 시기마다 수시로 바뀌므로 반드시 출국 직전 최신 공지를 재확인하셔야 합니다.
② 확인 방법: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또는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의 주한대사관·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최신 입국 정책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③ 백신 접종만으로 격리 면제가 되는 국가도 있지만, 접종 완료 후에도 PCR 음성확인서를 함께 요구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④ 접종 확인서 양식(질병관리청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해당국에서 인정되는 양식인지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⑤ 국내 재입국 시에도 유의: 방문하시는 국가뿐 아니라, 다시 한국으로 재입국할 때의 격리·검사 기준도 함께 확인하셔야 왕복 일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2020~2021년 당시에는 한국 입국자에게도 예방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시기가 있었으므로, 출발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국내 재입국 시 격리 면제 대상 여부(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 제도 시행 여부)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⑥ 백신 배포 시기의 특수성: 화이자 백신이 아직 정식 배포되기 전 시점이라면, 각국의 '백신 접종 완료자 우대' 정책 자체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접종 계획과 해외 방문 일정을 함께 조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답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각국의 입국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직전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