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운전면허증을 영문으로 발급받았는데 영어이름을 등록할때 여권에 등록된 영어이름과 동일하게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권 만든지 6년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가지구 여권에는 홍 길동 으로 되어 있는데(영어로) 운전면허증에 영문으로 등록할 땐 홍 길 동(영어로) 으로 해버린 거예요 1.혹시 불이익이있나요? 2.아니면 그냥 냅둬도 되나요? 해외나가서 운전할 수 있으니 여권이랑 영문이름 똑같이 하게끔 하는 건가요?
운전면허증과 여권의 영문 이름 표기가 다를 경우의 문제를 안내드립니다.
① 원칙: 신분증으로서의 통일성을 위해 여권과 운전면허증의 영문 성명은 가능한 한 일치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해외에서 신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두 문서의 이름 표기가 다르면 동일인임을 의심받아 불이익을 겪을 수 있습니다.
② 현재 상태로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 국내에서만 사용하신다면 사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로도 신원 확인이 가능하므로 당장 큰 불편은 없을 수 있습니다.
③ 해외 사용 시 유의점: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 상황(렌터카 대여 등)에서는 영문 이름 불일치로 인해 본인 확인에 어려움을 겪거나 서비스 이용을 거부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④ 정정 방법: 운전면허증의 영문 성명은 경찰서 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재발급 신청 시 여권과 동일하게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른 시일 내에 여권과 동일하게 정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절차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민원포털(www.polic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이나 생년월일도 확인이 가능하여 통일하지 않아도 특별히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가능하면 여권의 이름과 통일되게 만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⑤ 향후 여권을 재발급받으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운전면허증 등 다른 신분증과 영문 표기를 통일해 두시면, 향후 해외 비자 신청이나 각종 국제 서류 작성 시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 답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구체적인 재발급 절차와 수수료는 관할 경찰서 민원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