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알바천국에 롯데마트 사무직이라는 공고가 올라와서 문자지원을 했고 바로 전화로 연락이왔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이런저런 인적사항을 물어보았고 따로 면접은 진행하지않고 문자로 신분증에 있는 사진하고 경력사항을 문자로 보내달라고 해서 문자로 보내고난뒤 과장이라는 사람하고 얘기를 한뒤에 연락을 주겠다하여 기다리고있었는데 합격이라고 근무시작일부터 근무시간 급여 이런거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급여통장이 필요하다면서 케이뱅크에 계좌를 개설하고 개설을 했다고 말하니까 무통장거래신청을 해야한다고 해서그것도 신청을 하고 제가 사무직 경력이 없다고 4개월정도를 이력서에 기재해준다면서 4개월정도의 급여내역이 있어야한다면서 그거는 자기네들이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돈이 입금되면 그냥 그대로 두면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말하기를 제가 기분나쁠수도있지만 혹여나 돈을 들고 튈 가능성이 있다면서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바보같이 그걸 알려줬구요 의심없이.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198만원씩 입금이 됐다가 출금이 되었고 각자 다른사람이름으로 입금이 됐다가 제휴cd에서 100만원이 출금이 됐고 (1일 이체한도가 100만원이라서) 나머지 98만원은 제 통장에 입금한사람에게 다시 입금해주면 된다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입금을 해줬습니다. 그렇게하면 입사를 할수있겠구나싶은 마음에 그랬는데 오늘에서야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제가 피의자신분이구요. 경찰서에 가서 말도 해봤지만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최선의 방법이 증거를 수집하는건데 통화내역은 있으나 녹음된건 없고 문자도 제가 보고 지우는 습관이있어서 다 지워졌고 알바천국에 공고올라와있던것도 내려가서 없구요. 지금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번주 목요일 12일 오늘 한시에 롯데마트 앞에서 이력서와 등본 증명사진을 가지고오라그래서 마트앞에서 전화를 했는데 어제까지 연락되던사람이 오늘은 전화를 하니까 연결음은 가는데 고객의 위치가 확인안된다는 기계음만 나오고 롯데마트안에 고객센터가서 사무실직원까지 불러서 얘기를 해보니 사기당한거같다고 자기네들은 공고를 올린적이 없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