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일하는 곳은 친한 형이 다른 사람과 합작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들어가게 된 이유는 당연히 친한 형의 권유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아는 사람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됐는데요. 급여는 없고 제가 레슨을 하면 레슨 비에서 5:5로 가져가는 형식으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그 회사에서 레슨이 없어서 13시간씩 그냥 청소 홍보만 하다온적도 수두룩하고 요즘은 거의 8시간씩 있는데요. (8시간 일해도 사실상 레슨하는 시간은 길면3시간 정도..) 퇴근도 눈치봐가면서 했습니다. 근데 계약은 프리랜서로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지난주에 구두로 퇴사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음 후임자가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 하더군요. 근데 구두로 퇴사의지를 말씀드린 이후부터 단 한 번의 면접도 안오고 딱 봤을 때 안 구하는 것 같더라고요. 느낌상으로는 월급주기는 싫고 회사관리나 홍보는 맡기고 싶은데 이런 조건으로 후임자를 못구할거 뻔히 아니깐 어영부영하면서 계속 있게하려고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 바보같다는 얘기 많이 듣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었으니 최소한 마지막 예의라고해서 딱 한 달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횟수제로 운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구두로 퇴사여부를 말했을 때 30일 이후면 당장 나가도 회사에서 소송같은 걸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배우고 있는 회원들의 레슨 횟수들 다 못 채우고 나가버려도 문제가 없나요? 그리고 구두로 퇴사를 말씀드렸는데 증거가 없습니다. 그걸로 나중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