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을 통해 금전적 피해를 당할 때 만났던 접견인이라는 사람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보내는 사람 주소는 서울 구치소 인거 같고 내용은 자신은 보이스피싱인줄 몰랐다, 선처해주면 금전적 보상을 꼭 하겠다라는 내용과 자신의 어머니와 형의 연락처를 적어 보냈더군요. 궁금한 내용은 경찰 및 검찰에게 전혀 연락이 없었는데 저의 집으로 편지가 먼저 왔다는 점과 정말 구치소에서 선처를 바라는 편지라면 저의 집주소는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저 보이스피싱 사건때문에 와이프가 공황장애 증상이 있어 치료 중인데 편지가 와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저 편지가 사실여부 확인은 어디에 문의를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편지가 사실이라면 어째서 제 집주소를 알게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