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을 통한 서울시 전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을 하였으나, 집주인의 자금 문제로 2개월 동안 지연되었으며, 10월에 고쳐준다는 답을 받았으나, 아직 계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집주인의 내용으로는 자금은 마련되었으나, 보일러를 교체하려면 친환경 보일러나 이중 보일러를 사용해야 하는데, 교체하기엔 보일러 실이 좁아서 지금 현재 보일러로 구해서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보일러를 알아보지만 여의치 않아 조금 더 기다리라는 답변만 받고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전화를 드렸지만, '안되는걸 어떡하냐, 못구해지면 방빼라'는 식의 답변만 받고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분쟁소송을 할 시 보증금을 세입자를 구하지 않더라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분쟁소송을 하게 된다면, 어떠한 절차로 발생하는 요금은 얼마정도인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