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가족은 한국국적의 부모와 한국미국 이중국적의 미취학 아동 2명 총 4명이고 동반입국 할 친척은 엄마-미시민권자이고 미취학이동 2명 한국미국 이중국적자 입니다. 혹시 이 두 가족이 동반입국 해서 같은 숙소에 각자 다른 방에서 자가격리를 할 수 있을까요?
현재 상황이 많이 복잡해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숙소가 있는 지역의 보건소와 연락을 해보시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일단 숙소가 있는 지역 쪽에서 자가격리용으로 구한 숙소의 장소가 적합한지 확인 받으셨는지요?
만약 확인을 안받았다면 공항측에서 거절 당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해당 숙소가 자가격리 장소로 적합하다면 2가구가 한 숙소에 머물러도 되는지 확인을 해보셔야 하며
보호자가 필요한 아동이 있다고도 미리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국적이 없는 분들은 장기체류비자가 아닐 시 모조건 시설격리로 분리되게 되나
아이들이 한국여권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부모님과 같이 자가격리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은 한국여권으로 입국 해야 합니다.
또한 공항직원이 서로의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꼭 미리 지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