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단기계약직으로 처음 입사할 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거다 정해진 시간안에서 편하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거리가 멀어도 재택이고, 이정도 급여여도 여유있으면 할만하겠다 싶어 입사 결정을 한건데, 근무한지 2개월도 안된 이제와서 시간이 너무 남는거 같으니 출퇴근을 해서 남는시간에 잡일을 하라네요. 그게 싫으면 사직서 쓰라고 한시간반 동안 녹음하며 대화하다가 계약내용이 달라지는거 아니냐고 자르려고 말하시는거 아니냐니깐 엄연히 계약서에 '재택근무'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고 업무변경지시사항을 제가 거부한거라서 제가 사직서 쓰고 나가야 하는거라고 합니다. 녹음은 다 해뒀는데 사직서는 낸 상태에요. 당장 오늘부터 그만하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됐습니다. 계약만료전 해고를 하려면 적어도 1달의 시간을 두고 바로 짜를거면 1달치의 급여를 더 줘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재택근무로 근무를 했고 중간에 출퇴근으로 바뀔수 있다는 말도 없었는데 출퇴근을 하기 싫다면 제가 일을 그만두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