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국전 공항에서 신상명세서를 작성한후 그 서류를 가지고 출국하여 한국 공항에서 코로나 방역 종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다시 신상명세서 작성 및 코로나 격리 어플 설치 그리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추가 비용내고 정부가 지정한 격리소로 이동하거나 개인이 희망하는 격리 장소로 이동하였는데, 지금의 경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국전 꼭 코로나 검사 받고 증명서 발급을 받아야 되는지, 만약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하고 증명서 없이 출국할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되는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증명서 없이 출국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드립니다.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를 설명드립니다. 2021년 2월 24일부터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출국 전 신상명세서 작성 및 입국 시 격리 절차만 거치면 되었으나, 이 시점부터는 반드시 출국 전 발급받은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음성확인서 없이 입국하는 경우의 결과를 설명드립니다. ① 자가격리 불가: 만약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하지 않고 입국하는 경우, 내국인이라 하더라도 자택에서의 자가격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시생활시설(임시생활보호소) 격리 의무: 대신 정부가 지정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본인 비용으로 2주간 격리해야 합니다. ③ 비용 부담: 임시생활보호소 이용 비용은 대략 1일 10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이며, 2주(14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상당한 금액(140만 원~210만 원)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권장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이러한 상당한 비용 부담과 절차상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반드시 지정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아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으신 후 출국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검사 및 증명서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출국 예정일보다 충분히 여유 있게 검사 일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최신 지침은 계속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주중 한국대사관(영사관) 또는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