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몸이 축쳐지고 힘드신데다가 겨드랑이 쪽에 포진이 확인되어서 피부과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피부과에서는 속옷이 쓸려서 겨드랑이 쪽에 피부염이 낫다면서 스테로이드주사 및 연고를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래도 단순 피부염이 아닌것 같아서 내과를 다녀오시게 했는데, 내과 의사가 대상포진으로 진단을 내리고 다른 약으로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다행히도 어머니가 몇년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았기에 증세가 심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괜히 스테로이드주사를 맞게 하고, 말도안되게 속옷에 쓸려서 피부가 그렇게 됐다는 둥 말도 안되는 진료를 받은 것 같아서 화가나더라구요. 이럴 경우 제가 피부과의사에게 오진에 대한 책임이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