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길고양이 밥주시는데 최근 노인네로 추정되는 사람 하나가 길고양이를 죽이고 다닙니다. 연쇄살인범입니다. 이게 시작된지가 거진 4개월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사료에 약을 탔답니다. 눈뜨고 죽은 길고양이 시체들도 보이기 시작했고요. 그뒤로는 수의사 소견상 둔기에 맞은걸로 추정되는, 뼈가 골절된 고양이도 생겼습니다. 죽은 고양이만 10마리가 넘습니다. 부모님이 길고양이들 데려다 중성화시키시는데 계속 죽어나가니 스트레스받는것같은데, 경찰에도 수차례 신고했습니다만 CCTV 조회를 쉽게 할수있는게 아니라면서 시체로 발견된 길고양이 1~2마리 부분만 조회한다네요. 경찰도 신뢰가 안갑니다. 한두마리도 아니고 열몇마리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CCTV 조회가 안되는게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쓰지도 않을거면 구태여 왜 달아놓은겁니까? 증거물없으면 제대로 된 수사조차 못한다는 식이면 대한민국 강력범죄는 8할이 미제사건으로 남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뭐가 어찌됐든 범인 잡을 방법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