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다가 혼자 서울에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한지 9개월차인데 다니면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팀장님과 말을 나눈 뒤 나중에 후임자가 오면 그때 다시 나와서 인수인계 해주는 방법으로 협의를 봤고 감사님과 이야기 나눴는데 회사에서는 금요일 월차내고 3월2일부터 다시 출근해서 빠르게 후임자 구해줄테니 그때까지만 다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회사에서는 이렇게 그만두면 불이익 생긴다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느냐 하는데 이번주까지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보수적인 회사이며 주휴수당, 야근수당은 지급되지않았습니다. 영상관련업을 하고 있으며 회사내에는 대체인물이 없는 상태에서 이번주에 퇴사를하고싶다 말씀 드렸는데 저한테 불이익이 올까요? 이번주 퇴사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