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 있다가 집에 가까운 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보험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산재 요양 중 대학병원에서 집 근처 병원으로 옮기는 경우, 산재보험 처리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설명드립니다.
전원(병원 이전) 절차를 설명드립니다. 기존 병원(대학병원)에 전원신청을 함으로써, 집 근처 병원으로 정식으로 옮기실 수 있습니다. 이는 근로복지공단에 승인받는 정식 절차이므로, 임의로 옮기기보다는 반드시 전원신청 절차를 거치셔야 산재보험 적용이 계속 유지됩니다.
병행진료 신청의 중요성을 안내드립니다. 만약 수술 후 경과관찰 등을 위해 향후 대학병원에 다시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그때는 반드시 사전에 병행진료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병행진료신청 없이 임의로 대학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면, 그 진료비가 산재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산재보험 보상의 연속성을 안내드립니다. 병원을 전원했다는 사실만으로 산재보험상의 보상(요양급여, 휴업급여 등)이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정식으로 전원신청 절차를 거치신다면, 옮긴 병원에서도 계속하여 산재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원 절차와 병행진료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치료받고 계신 병원의 원무과 산재담당자 또는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문의하여 정확한 절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원 시 유의할 추가 사항도 안내드립니다. 전원신청서에는 옮기고자 하는 병원명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전원 사유(자택 인근 통원 편의 등)도 함께 소명하시면 승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