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이 지각 세번하면 퇴직금 미지급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따로 계약서 상세 조향은 읽어보지는 못해서 모르는 걸 수도 있어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패널티가 있어서 하루 결근 처리라면 하루 일당 9만원정도가 월급에서 차감되어 들어오는 건가요?
1.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제8조에서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근로기간이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해지하기까지 기간을 말하는 바, 근로자 신분이 유지되는 한 근로기간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지각 세번의 경우라도 근로자의 신분이 유지되는 한 위 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급되어야 합니다.
2. 또한 지각 세번의 경우 결근처리 한다는 규정이 있더라도 결근은 소정근로일날 근로자 임의로 출근하지 않은 경우를 말하며, 지각 , 조퇴, 외출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각 조퇴의 경우 해당시간만큼 공제하는 것은 가능 할 것이나, 결근처리도 불가합니다. 더 나아가 주휴수당 산정에 있어서 지각 조퇴 가 있더라도 출근했다면 개근이고, 주휴수당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