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해준다는 꼬임에 속아 통장과 체크카드를 보냈고 이틀후 2개 통장이 보이스피싱 사고통장으로 등록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잘못이니 경찰에서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 소명해야 하겠지만 현재 답답한건 다른은행 통장도 사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당장 영업도 해야하고 통장거래가 항상 있는데 한계좌라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통장과 카드를 타인에게 양도한 경우 전자금융거래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나아가 위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경우 보이스피싱 사기방조혐의로 수사를 받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보이스피싱 전체 범죄에 대한 가담 혐의를 벗으시려면 경찰조사단계부터 대출해준다는 말에 속아서 통장과 카드 등을 양도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범죄에 이용된 두 계좌는 지급정지가 되어 어떤 거래도 불가능하겠지만, 다른 은행의 계좌는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은 막혔을지 몰라도 직접 창구에 가서 거래를 하면 가능할 수 있으니 해당 은행에 가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