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아이가 고관절수술후 핀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오늘 억스레이를 찍었는데 남아있는 핀이 있어 오늘 재수술을 해야한다네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닙니까? 작은수술도 아니고 불가피하기에 하는 수술인데 의사실수로 다시 해야한다니요. 이럴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요?
일부로 남겨둔 핀인건가요? 아니면 과실로 미쳐 발견하지 못해서 남은 핀을 추후에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인가요? 일부로 핀을 남겨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가 붙은 정도가 아직은 약하다고 판단해서 핀을 일부로 남긴 것이라면 이를 문제삼기는 어렵습니다만, 과실로 미쳐 발견하지 못한 핀을 추후에 확인해서 제거하는 것이라면 의료과실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쪽에 해당되는지를 질문 내용만으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