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말하면서 esta로 미국에 입국했는데 제가 F1비자로 미국에서 3개월 일했던 기록이 심사대에서 걸렸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esta는 취소 되었습니다. 영사와 인터뷰를 해서 다시 비자를 받고 입국 할 수 있을까요? 조리학과로 워킹비자와 연관해서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서 미국에 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관광비자는 힘들까요? 워킹비자 관광비자 말고 다른 방법 다른 비자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F1비자로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일을 한 경우 추후에 다시 F1 비자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ESTA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B2를 신청해야 하는데 B2 또한 현재 한국에서의 기반이 안정적이지 않아 아마도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남자친구가 미국 시민권자라면 남자친구를 활용하여 비자를 얻는 것이 그나마 안전할 거 같은데 남자친구가 시민권자인 경우 약혼자비자인 K1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빠르게 미국을 입국하는 방법일 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혼인신고를 한국에서 할 경우 배우자이민비자인 CR1 이민비자를 진행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진행하는 기간은 K1은 8~10개월 정도이고 CR1은 14~18개월 정도가 걸릴 겁니다. https://www.ustraveldocs.com/kr_kr/kr-iv-typek1k2.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