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리면서 본인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지인이 돈이 필요하다고, 이자 조금받고 반찬값이라도 벌라면서 자기가 보증설테니 저보고 빌려달라고했습니다. 그사람 통장사본을 보내주면 동생믿고 보내준다 했더니 그사람 통장사본을 보내왔고 저는 그 통장으로 7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난 후 사실은 자기가 그돈을 다 썼다고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너무 화가났지만 자기가 매달 얼마씩 갚는다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년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돈을 갚지않고 있습니다. 경찰에 고발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