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환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접수대에 오래 앉아있었어요. 2월초 쯤 부터 오른쪽 엉덩이 대퇴골쪽이 조금씩 아파오긴 했었는데 금방 괜찮아지겠지하고 그냥 놔두다가 현재 너무 아파서 걷는것도 불편한 수준이 되어서 저저번주에 병원 좀 갔다온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도 해봤는데 염증이 심한편이라면서 강한운동이나 혹은 오랫동안 앉아있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운동을 하지않거든요. 최근 몇달동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프게된거같아요. 병원에서 이정도면 꽤 많이 아팠을텐데 왜 이제왔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매일 치료를 받아야 금방 나을텐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병원가기도 눈치보이고 저저번주에 2번갔었는데 2번째 갈 때 너무 오래걸린다고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그뒤로 못가고 저번주 토요일에 한번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가니 진전도 없고 일을 관둘수도없어서 혹시나 이것도 산재처리가 되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