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욕죄로 고소당하여 형사에서 무혐의 받았습니다. 그러나 몇달뒤 다시 상대 원고측에서 민사소송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맞대응 하기 위해 답변서를 제출하려 하거든요. 제가 인터넷상에 모욕죄라고 적은 댓글도 1회성이며 욕설은 없었고 단지 해당 당사자가 연예인이며 공인이기에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여 비판해도 된다는 생각에 훈계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사회적 물의란, 택시기사 폭행 동영상으로 뉴스에 크게 이슈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게 기사화되어 연예인이 시민을 폭행했다라는 기사였고 당시 기사에 올라온 수천개의 댓글 가운데 90%가 그분에게 실망했다거나 저처럼 훈계하는 댓글이 다수였습니다. 물론 악플도 있었을겁니다. 답변서만 제출하고 제가 법원에 출석은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럼 혹시 해당 민사소송을 반박하기 위한 증거제출도 가능하지요? 제가 아무래도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까지 오고가기 힘들어서 답변서만 제출한후 판결을 기다리려 하는데 혹시 답변서는 어떤식으로 적어야 유리할까요? 제가 소액건이라 변호사는 선임 못하고 직접 대응하려 하는데 불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