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공고난지는 한달정도 지났고 9회차 납부중입니다. 채권자목록에 통신료미납으로 인해 채권자목록에 서울보증보험이 있습니다. 지금 선불폰 사용중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통신사는 개통하기 힘든가요?
개인회생과 상관없이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은 문제될 여지가 없습니다(채무가 있는 통신사는 가입이 곤란할 수 있습니다).
① 다만, 신용이 회복된 상태가 아니므로 핸드폰 약정 구매가 불가능합니다(서울보증보험 보증불가에 따른). 통상 통신사에서 기기값을 할부로 판매할 때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을 거치는데, 개인회생 절차 중이거나 채권자목록에 서울보증보험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 보증이 거절되어 약정(할부) 개통이 어려운 것입니다.
② 그러나 핸드폰기기를 현금지급 등의 방법으로 구매하여 본인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함에는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즉 기기값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요금제만 약정 없이 가입하는 방식(자급제폰+유심 개통)을 이용하시면 일반 통신사에서도 충분히 개통이 가능합니다.
③ 다만 서울보증보험에 채무가 있는 통신사 자체는 가입 심사에서 거절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통신사가 아닌 다른 통신사(또는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개통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④ 개인회생 인가 후 성실히 변제를 이어가시면, 신용정보 개선과 함께 향후 정상적인 약정 구매도 가능해질 수 있으니, 우선은 자급제 방식으로 개통하시고 신용 회복을 이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⑤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심사 기준이 완화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통신사에 문의하여 개통 가능 여부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⑥ 개통 전 통신사 대리점에 개인회생 절차 중임을 미리 알리고, 자급제폰+선불 또는 무약정 요금제 조합으로 진행 가능한지 상담받아 보시면 시행착오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