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은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3~4년 정도 된 거래처 사장님이 계신데 월말 결제도 잘 해주시고 하다가 회사가 어렵다고 월 말 결제를 미루기 시작하셨습니다. 거래한지 1년 조금 넘어서부터 1년간 5천만원이나 결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장님께서 일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경영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결제도 조금씩 해주셔서 3천만원으로 미납금이 줄어들게되었는데요. 하지만 그 후로 회사 사정이 많이 나아진걸로 직원들 급여도 잘 주어지고 차도 바꾸셨다는 소식도 듣게 되었지만 외상금이 다시 4천만원이 되면 두달을 걸쳐 오백만원씩 결제를 하면서 외상금 3천만원을 깔고가겠다 라는 느낌의 결제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사장님께 결제를 조금 더 해주셔야한다고 3천만원은 너무 큰 돈이라서 힘들다고 말씀드리면 지금 내가 오백만원 입금해 준거 고맙다고 하는게 먼저가 아니냐 너네 판매장이 3천만원 없다고 안돌아가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훈수를 두시는겁니다. 요즘 일부러 부도처리 하는 곳도 많은데 고맙게 생각하라면서 말이죠. 이 돈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거래를 계속하면서 거래를 이어 나가야하는 걸까요? 3천만원 보증금이다 생각하고요. 깔끔하게 받고 계속 거래 해주시면 감사할텐데 너무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믿고 기다려드린 제 생각은 안하시고 저런 태도를 보이시니 너무 답답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정말 부도처리하면 한푼도 못 받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외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거래 끊어도 좋으니 미수금만 확실하게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