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5월쯤 사립학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입사 조건이 6개월짜리 단기직이라서 지원을 했지만 입사를 하지 않겠다고 입사 관계자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6개월짜리지만 계속 연장을 하거나 정규직으로 꾸준히 다닐 수 있게 될 거라고 말씀하셔서 일단 면접만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당시 다른 학교에서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6개월짜리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제가 오래 다닐수만 있다면 근무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학교 측에서도 오랫동안 다닐 사람을 찾고 있다고 그리고 제가 열심히 하고 기회가 된다면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정말 6개월간 열심히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직원들이 인정해줄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후 정규직 선발 과정에서 저를 탈락시켜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절차를 통해서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거나 오랫동안 다닐 수 있다고 한 것은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