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차 임산부입니다. 남편이랑은 가족끼리 부모님끼리도 뵌 상황이고 부모님들 상의하에 식은 애기낳구 올리기로 했고 다음달에 혼인신고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바람이났어요. 한명인데 첫번째로 걸렸을때도 그여자도 인정하고 연락 안하기로 했고 두번째 걸렸을 때도 죄송하다고 진짜 인생을 걸고 연락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세번째네요. 소송한다고 했습니다. 둘이 통화한 음성녹음에 카톡 내용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못참겠다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든 상관이 없는데 제가 상간녀 소송을 하게되면 저희 애기는 아빠 없는 아이가 되는건지..그사람도 같이 소송이 걸리게 되는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