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류 알바를 히고 있는데 물류차량 운전 중에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대인피해는 없었고 대물만 30만원정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팀장이 사고금액을 운전자 본인이 지불해야 할지도 모른다 말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소장과 이야기를 했는데 팀장에게 들은 말대로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게 맞냐고 물어보니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안해도 되는구나 아니면 곧 말해주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꽤 시간이 흘러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두달정도 지난 지금에서야 본인이 2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통보를 직접 받은것도 아니고 일주일씩 정산해주는 알바비가 안들어와서 경리에게 물어보니 사고난 금액을 본인이 내야하는 것이라 정산을 안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말이 되는 건가요? 억울해서 팀장에게 말했더니 미안하다며 자기도 할 말에 없다고 소장밑에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자기도 어찌해줄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노동부에 신고라도 해보라더군요. 그래서 노동부에 문의를.했더니 산재같이 몸이 다치거나 한게 아니면 노동부에서 관여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근무 중 운전사고는 회사책임 아닌가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억울합니다. 이런일이 택배회사에서 얼마나 많았겠습니다. 노동부에서도 관여도 못하고 사고를 낸 당사자들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걸 알고 이를 이용하는거 같아서 너무 분합니다. 사고 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받지못한 알바비도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