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했던 남자애와 십년정도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 키운다길래 기특하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야간일을 하는데 회사에선 쪽잠자는것도 불편하고 모기가 많다느니 하여 이래저래 근처에 컴퓨터가 두대있는 모텔에 가서 게임이나 하자하여, 이전에도 가끔 온라인게임을 같이한 적이 있기도하고해서 다른뜻없이 게임만할 생각으로 갔으며 게임만 했습니다. 근데 한두달이 지나 갑자기 그친구와이프한테 연락이와선 상간녀로 고소를 하겠다고합니다. 남편이 잔사실을 인정했다면서요. 뭔부부 사기단도 아니고 황당합니다. 코로나다보니 어디 카페도 못가고 워낙 심심해하는것같기에 게임하러만 갔을뿐입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였구요. 이일로 고소가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