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규직으로 들어왔구요. 공고에는 육아휴직 대체자라고 적혀 있지 않았지만 팀장님께서 면접보실때 사실 전근무자가 육아휴직이여서 나갔다며 저에게는 그분이 돌아오시면 퇴사를 해야하거나 업무이동 같은 일이 없을거다, 오히려 사람을 더 뽑을 예정이라 해서 입사하였습니다. 1년 2개월째 근무중이고 심지어 청내공도 1년이나 남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마케팅팀의 디자인업무 입니다. 갑자기 다음달에 육아휴직하신분이 돌아오신다며 제가 하고있는 디자인업무를 모두 그분에게 돌려주고 저는 관련없는 영업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업무변경 거부의사 밝혔고 퇴사 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구요. 녹음을 못했지만 분명히 팀장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널 계약직으로 뽑으라 했지만 내가 말해서 정규직으로 뽑았다고 하셨고 육아휴직자 돌아와도 업무에 지장 없을거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대화 일절 없구요. 심지어 연차쓰시고 출근도 안하셨네요. 저보고 눈치껏 나가라는건지 참 너무 황당한 일인데 이 경우 어떤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