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취소로 300만원 벌금형을 받고 그 후에 어쩔수 없이 운전하다 무면허음주로 500만원 벌금형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이후 면허 재취득후 술먹고 운전을 하거나 범칙금도 낸적없이 안전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식사후 간단히 맥주 3잔을 마시고 술을 안마신 지인이 대신 운전을 하였습니다. 운전하고 가던도중 지인의 집에서 연락이와 급하게 가야될것같아 차를 휴게소에 세우고 다른일행의 차를 타고 갔으며 저는 술을 마신지라 차에서 자다가 술깨면 갈 요량으로 잠을 청하였습니다. 차문을 두드리길래 11톤 화물차 기사가 차가 못빠져나간다고 짜증을 내어 제가 운전을 못하니 대신좀 해줄수 있냐 물으니 시비조의 말투로 자칫 싸움이 날것같아 3미터정도 이동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의 신고로 음주 측정을 하게 되었으며 수치는 0.033 나왔습니다. 현재 구공판 문자 받았으며 어찌 대처를 해야 하나요? 이전 실수 이후 가정문제, 직장등 제 인생의 쓴맛을 보고 가족을 생각해 다시 택배 물류센터에서 옷이 젖은 상태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실수를 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결과를 예측할수 없으니 정신적인 고통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