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후에 핸드폰 개통 불가 등의 일상생활 중 불편함은 없나요? 파산 후 제 상태가 나아지면 학교 시간강사로 나가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개인파산은 파산사유(지병, 사고, 장애에 따른 경제활동 불가, 사업실패, 수급자, 상속채무, 연대보증채무 등)가 있는 채무자가 파산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고 유일재산을 파산재단에 환가하고도 남은 잔존채무에 대하여 그 변제의무에서 변하는 제도입니다.
개인파산으로 면책결정을 받았다면 면책결정일로부터 5년이 경과되어야만 신용정보원에서 삭제되므로 단기간내 정상의 신용회복을 기대하기란 곤란하고 꾸준한 금융거래로 신용을 쌓아나가야 합니다.
면책후 정상의 신용으로 회복하는데까지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핸드폰 약정구매 또는 핸드폰 후불요금제는 신용상의 이유로 곤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규 휴대폰을 현금가에 구입하고 본인명의로 개통함에는 문제될 여지는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각 통신사에 문의하는 것이 보다 명료하리라 보여집니다.
아울러 개인파산신청으로 면책결정을 받았다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상생활과 취업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 시간강사 취업과 관련해서는, 개인파산 및 면책 사실 자체가 취업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법률상 결격사유는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공무원이나 금융기관, 특정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의 경우 파산선고 사실이 결격사유로 작용할 수 있으니, 지원하시려는 학교나 기관의 채용규정을 사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책 결정 이후에는 성실히 신용거래를 이어가시면서 신용정보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를 기다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