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건물청소를 한다며 동의를 물어봐서 저는 반대를 했습니다. 제 집 앞 청소는 제가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청소하시는 분들이 5층 건물에서부터 아래로 청소를 하다보니 중간 층인 저희 집은 자연스럽게 청소를 하게 되는 겁니다. 저는 분명 필요 없다고 반대를 했는데 요금이 자꾸만 청구가 되고 저는 내지 않으니까 체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니 왜 제가 돈을 납부해야 하는 건가요? 참 답답하네요.
청소하는 것에 개인이 반대했다고 해서 공동주택 관리비에 포함된 청소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공동주택관리규정에 의해 체납액이 강제집행이 될 수 있으니, 그 전에 체납액을 모두 정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