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체크카드를 주워서 편의점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엔 초코렛이랑 바나나우유를 사먹었어요. 3500원이 결제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하루뒤 또 되나해서 한번더 결제 시도를 했는데 승인거절이 나서 카드를 버렸답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3가지 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피해자 부모님은 합의를 해주신다는데 경찰서에서 일단 죄가 성립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형사입건이라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에는 취직을 못할꺼라고 하시는데 너무 놀라고 걱정이 됩니다. 처음 있는 일이고 고3이라 한창 중요한 시기인데다가 아들도 걱정이 되서 공부도 못하고 많이 반성은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재판받고 법원 출두하고 그러나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경찰서에 출두해서 경위서 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