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희 집 베란다의 천장에서 물이 새서 봤더니 천장이 두 군데가 갈라져있어서 윗집에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수리기사 아저씨를 데리고 와서 보더니 세탁기 호스가 망가져 물이 샌건데, 그 물이 베란다 샤시로 샌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윗집은 세입자가 최근에 이사와서 엄청난 소음을 내며 짐을 날랐는데요. 그거 때문에 천장이 갈라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기사 말은 일단 천장은 고칠 수가 없고 세탁기 호스는 고쳤다고 이제 안샐거라고 또 새면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쪽에서는 윗집이 샤시방수를 하고 저희집 천장을 새로 해달라고 할 생각인데요. 이 경우 윗집이 그 비용 모두 부담하는 게 맞는거지요? 혹시 천장은 관리사무소에서 즉 아파트쪽에서 고쳐줘야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