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쳐서 산재로 치로중인데 치료를 다 한후 고용보험을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받을수 있다면 한달에 얼마정도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산재 요양 종결 후 실업급여(고용보험)를 받을 수 있는지,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설명드립니다.
산재와 실업급여의 관계를 설명드립니다. 산재 요양 중에는 실업급여를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요양 종결 후 직장으로 복귀하거나 퇴사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를 설명드립니다. ① 산재 요양 종결 후 퇴사하는 경우: 산재로 인해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할 수 없어 퇴사하는 경우, 비자발적 이직으로 인정되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자진 퇴사의 경우: 산재 종결 후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어렵습니다. 단 산재로 인한 건강 문제로 퇴사한 경우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금액 계산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① 기초일액: 이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의 60%가 기초일액입니다. ② 지급 기간: 피보험 단위기간(고용보험 가입 기간)과 나이에 따라 120일~270일. ③ 상한액: 하루 최대 약 8만 원 수준. ④ 하한액: 최저임금의 80% 수준.
산재 요양 기간도 고용보험 피보험 기간으로 인정됩니다. 퇴사 후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1350)에 방문하여 수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