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법인기업으로 현재 세무대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무관련해서 일반적인 몇가지 문의를 구하면 직접 구청이나 세무서에 문의해야 한다는 대답을 너무 자주 듣습니다. 예를들어 이번에도 지방속득세 납부를 예정된 기한에 깜박잊고 못내서 문의했더니 관할구청에 직접 전화해야된다고 합니다. 원래 이런걸 세무대리인이 안해주고 제가 직접 알아보는게 맞는건가요?
일단 저도 세무사이지만 세무사무실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지금세무대리인께서 바쁘셔서 그럴수도 있고 세무사무실 정책 때문에 직접 하시라고 하신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무실을 운영하지만 최대한 납세자들 사업에 집중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만약 제가 세무대리인이였다면 아마 제가 연락해서 해결해드렸을 것 같습니다. 제 거래처도 세무서나 구청은 제가 대신 전화해서 알아봐드립니다.
물론 저도 사장님들 요구가 지나칠 정도면 어느정도까지는 양해를 구합니다. 사무실의 정책의 차이이니 제가 지금 세무대리인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린거는 아니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세무서나 구청 상대는 세무대리인이 상대하는게 더 바람직하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세무대리인을 쓰는거겠죠. 만약 사장님이 지금 세무대리인과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세무대리인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흡이 잘 맞는 세무대리인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