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 2층에 전세로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부모님집에 가압류가 들어왔습니다. 그때서야 알게된 사실이 부모님이 그동안 여러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셨고 운영하시는 가게장사가 안되면서 집을 담보로 은행빚까지 끌어다 쓰셨던겁니다. 저희는 2층 살면서도 서로 바쁘다보니 그런일이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결국 한명이 집을 상대로 가압류를 걸었고 은행에서는 가압류를 2주내 해결하지 못하면 집이 넘어 갈 수 밖에 없다고 하여 급하게 돈을 대출받아 급한 돈을 갚았습니다. 그런데 곧 가압류가 또걸려왔습니다. 그것도 시댁에서 돈을 구해 어찌어찌 갚았고 저희는 전세금마저 잃을까 결국 사정이 좋지 못한데도 그집을 저희 남편 앞으로 빚을 모두 떠안고 명의를 바꿨습니다. 그후 1년쯤 지나서 사해행위취소 소송장을 받았습니다. 답변서는 겨우 써서 냈고 내일 민사로 열리는 첫번째 민사조정이 있습니다. 내일 저희는 아무 준비 없이 참석합니다. 그쪽에서 주장하는건 우리가 서로 짜고 돈을 갚지않기위해 싼값에 사위에게 집을 넘기는 사해행위를 했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그전에도 저희에게 빌린돈 그리고 남에게 빌리돈 카드값 내준거 이런거 증거 모아둔거 혹시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전세자금 2011년도 수표로 준거 그것도 증거가 될수있나요? 그리고 중간에 2천 전세 자금 올려달라해서 한번에 줄돈이 없으니 통장에 90만원씩 18번 정도 넣었거든요.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희명의로 집이 되어 있는데 몸이 많이 쇠약해 일도 못하시고 살던집 그냥 1층에 살고 계신데 함께 살고 있는 것도 문제를 삼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