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신호등이 없는 8차선에서 제가 몰던 화물차가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려는 도중, 끝 차선으로 가고 있는데 다른 화물차가 제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해당 차는 제 차량의 운전석을 받고 튕겨 나가 총 5대의 승용차를 치고 난 후에야 멈췄는데요. 저는 정상 주행 중이었는데도 경찰은 사거리에서는 100:0이 없다며 저의 과실을 주장했습니다. 제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없고 상대 차량에는 있는데 상대 차는 블랙박스가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지금 같은 경우는 아직 과실비율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우선적으로 조사할 것 같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누구의 과실비율이 높거나 낮은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해자와 피해자 확인만 하는데요.
증인 진술서는 글자로 된 것도 좋지만 이보다는 현장 도면이나 사진을 같이 제출하여 그때 사고가 어떻게 났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수사단계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