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손목을 반복적으로 쓰는 작업을 해오다 근래 손가락이 심하게 져려 병원을 내원한 결과 손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 입니다. 산재 신청이 가능할까요? 산재가 가능하다면 신청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손목 인대가 늘어난 경우 산재 신청이 가능한지 설명드립니다.
손목 인대 부상 산재 인정 기준을 설명드립니다. ① 업무상 재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7조에 따라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사고(업무상 사고) 또는 업무와 인과관계가 있는 질병(업무상 질병)이 산재로 인정됩니다. ② 손목 인대 부상: 업무 수행 중(작업 중 낙하물, 기계 오작동, 반복 작업 등) 손목 인대가 늘어난 경우 업무상 재해로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③ 반복 작업으로 인한 부상: 반복적 손목 사용(타이핑, 조립, 포장 등)으로 인한 과사용 손상(Overuse Injury)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산재 신청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① 신청 시기: 부상 발생 후 가능한 빨리 신청합니다. 치료 후에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나 증거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② 신청 기관: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 또는 산재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청합니다. ③ 필요 서류: 요양급여 신청서, 초진 기록지, 진단서(인대 손상 기재), 업무 사고 경위서(어디서, 어떻게 다쳤는지). ④ 사업주 확인서: 사업주의 재해 사실 확인서를 받습니다. 거부하면 없이 신청 가능하나 시간이 더 걸립니다.
치료 및 보상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① 요양급여: 치료비 전액 지급. ② 휴업급여: 치료로 일을 못 하는 기간 동안 평균임금의 70% 지급. ③ 장해급여: 치료 후에도 장해(관절 운동 제한 등)가 남으면 장해급여 신청. ④ 회사 측 협조 거부: 회사가 산재 신청을 방해하면 고용노동부(1350)에 신고합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