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을 했고 현재 일본에서 올림픽이 끝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비행기 탑승전에 일본에서 PCR테스트를 받을건데 한국에 입국시에 필요한 서류가 무엇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해외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면 2주가 지나야 하며, 출장 목적 혹은 한국에 배우자 또는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방문 시에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입국절차를 밟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 입국하기 전 일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서류 및 예방접종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격리 면제 서류를 발급 받은 후 한국에 입국해야 합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국 시 필요한 기본 서류로는 출발 전 정해진 시간 내(통상 72시간)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그리고 자가격리 면제 대상에 해당한다면 사전에 발급받은 격리면제서 등이 있으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등록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방역 지침과 요구 서류는 시기별로 수시로 변경되어 왔고, 백신 접종 완료 여부에 따라 격리 기간이나 면제 요건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발 직전에 주일본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1339)을 통해 최신 입국 요건을 재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PCR 검사는 지정된 시간 기준을 넘기면 무효가 될 수 있으니 출발 일정에 맞춰 검사 시점을 잘 계산하시고, 영문 확인서 발급이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하시어 입국 당일 불이익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자가격리 면제서는 사전에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까지 며칠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입국 예정일보다 충분히 여유를 두고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제 사유(출장 목적 또는 직계존비속 방문 등)에 맞는 증빙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올림픽 기간 등 특수한 시기에는 입국 방역 절차가 평소보다 강화되거나 별도 지침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주일본 한국 대사관과 항공사 양쪽에 모두 최신 요구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시고, 입국 후 검사나 추가 조치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