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저희 가게 건물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1층은 다른가게 2층은 저희 가게였는데 1층 옆 공간에 저희 가게 에어컨 실외기가 있었습니다. 실외기에 갑자기 불이 붙어서 화재가 났는데 처음에는 저희 실외기가 터졌다 했는데 터진거면 메인모터가 나갔어야 하는게 맞지만 메인모터는 멀쩡하고 겉에만 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결론은 누군가가 버린 담배꽁초 때문이라고 추측으로만 일이 해결되었고 그 일이 있고 저는 몇개월 뒤에 가게를 접었습니다. 그 동시에 휴대폰 번호도 바꿨구요. 그런데 지금에서야 구상금 소장이 날라왔습니다. 저는 휴대전화 번호도 바꿔서 연락도 못받았기에 그 사이 2년동안 이자도 400만원정도 붙고 2주안에 이의제기 안하면 그대로 상대측 보험에다가 몇천을 줘야한답니다. 실외기에서 불이 난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이게 맞습니까? 저도 그 당시에 피해자였고 뭐때문에 화재가 난지는 모르는데도 정말 제가 돈을 전부 물어줘야 하나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