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방문목적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에 2주정도 체류할 예정입니다. 비행기 왕복티켓도 끊어놨구요. 그런데 입국후에 14일 동안 격리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미국 입국전 한국에서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펜실베니아주는 현재 14일 자가격리를 의무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https://www.health.pa.gov/topics/disease/coronavirus/Pages/Travelers.aspx
미국 입국 시에 여자친구가 한국국적자인지 미국시민권자인지 모르겠으나 미국 입국 시에 의도적으로 장기간의 거주 기간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미국 입국 의도를 의심 받게 할 수 있습니다. 체류 기간은 입국 심사관의 재량으로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미국 입국 시에는 여자친구 얘기를 사실대로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가능한 짧은 체류 기간과 구체적인 여행일정과 왜 방문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을 준비하시고 한국 행 비행기표, 여행에 필요한 충분한 경비 등을 가지고 미국을 방문하면 될 겁니다.
또한 짐 가방은 여행 기간에 맞게 챙겨 가야 하고 너무 많은 짐을 가지고 가는 것도 입국 거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국 심사 시에 의심을 받아 짐 조사나 이메일 체크 및 핸드폰을 모두 조사 받을 경우도 대비해야 합니다. 장기체류나 불법취업을 의심 받을 수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실 때,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나 최근 3개월 이내 확진 이력이 있으시다면 완치 확인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참고자료: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faqs.html#International-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