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소액 때문에 시비가 붙어 주차관리 요원과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주차관리 요원이 제 차 바퀴 밑에 발을 넣었고, 당시에 제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주차관리 요원이 진단서를 끊고 저를 뺑소니라고 신고를 한 건데요. 제 면허증은 취소가 되었고 현재도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대한 원만하게 일을 끝내고 싶은데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사고가 난 경우 반드시 차에서 내려야 합니다. 내려서 상대방의 상태를 살피고, 상대방에게 명함 등의 연락처를 남기고, 되도록 사진도 찍어놓고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내용을 녹음하는 것도 좋습니다.
명함을 교부하고 병원에 가자고 권유했는데도 상대방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 필요하면 연락드리겠다’ 라고 한다면 그런 경우에는 적어도 도주차량, 속칭 뺑소니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조치들을 반드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