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리모델링을 하다가 내벽수리 과정에서 지붕이 완전히 무너져 내려 작업자 중 한분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건축업체 사장은 부실공사 관련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조사는 최종 2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건축업체는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리모델링 완료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제가 소요한 비용은 계약금 2천만원인데 만약 완공하지 못하고 계약파기가 되어버린다면 여기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향집은 옆집과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신축이 불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게 된 것인데 이렇게 사고로 지붕 전체가 무너져 내려 집의 형태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 경우 다른 업체에서 그대로 리모델링 재개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여기서 다시 신축으로 하게 되면 건축허가가 어떻게 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