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한 당일날 공항에서 코로나검사 받을 수 있나요?

Q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유학생입니다. 1차 화이자 2차 모더나로 접종 끝냈구요. 2주자가격리면제서를 지난 금요일에 몬트리얼 대사관에 우편으로 보내놓은 상태인데 캐나다 출국 72시간안에 코로나 음성검사서류도 가지고 갈 경우 한국입국 하루안에 음성테스트 해야하는데 제가 오후 3시반 후에 인천공항 도착해서요. 혹시 당일에 인천공항서 코로나테스트 받을수 있는지요? 만약 집근처 보건소에서 테스트를 받아야 할 경우 다음날이 되어서야 테스트를 받아야해서요. 집에서 하루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말인데 그럼 인천공항서 집까지 부모님 차로 내려 갈수있는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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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예방접종완료자가 한국 입국하여 코로나 검사 시 인천공항이 아닌 주민등록상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예방접종완료자가 한국 입국하여 관할 보건소에서 PCR검사를 해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공항에서 자가격리지로 이동 시에는 자차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이동 시 부모님 차 이용 가능합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다면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해 드리면, 질문자님처럼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자가격리 면제서를 받아 입국하는 경우라도, 입국 후 정해진 시점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검사는 인천공항 현장이 아니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오후 늦게 공항에 도착하여 당일 공항에서 검사를 마치기는 어렵고, 다음 날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게 되므로 그때까지는 집에서 대기(자가격리)하시게 됩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기하셔야 합니다. 공항에서 자가격리 장소(집)까지의 이동과 관련해서는, 방역 지침상 대중교통 이용을 피하고 자차(본인 또는 가족 차량) 등 개인 이동수단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므로, 부모님 차량으로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하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동 중에는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접촉·중간 경유 자제 등 방역수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다만 매우 중요한 점은, 코로나19 관련 입국·검사·격리 지침은 시기와 접종·변이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 안내는 당시 기준에 따른 일반적 설명이므로, 실제 입국 시점에 적용되는 정확한 절차(검사 시기·장소, 격리 여부와 기간, 이동 방법 등)는 반드시 최신 지침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출발 전 몬트리올 주재 한국 대사관(영사관)에 격리면제서 처리 상황과 입국 절차를 문의하시고, 입국 후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연락하여 당일·익일 검사 방법과 대기 지침을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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