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인 경우 청장년층 백신예약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Q

미국시민권자이며 외국인등록증을 갖고 현재 한국 거주 중입니다. 8월부터 청장년층 백신예약 가능하다기에 예약하려하니 해당 기간에 예약할 수 있는 대상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국적이면 언제 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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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체류나 여행목적 방문자를 제외한 외국인도 동일하게 백신접종예약이 가능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건강보험가입자라면 내국인과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도 가능합니다. 건강보험자격이 없으시다면 보건소에서 신청 및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청장년층 우선접종 대상자 예약 기간이며, 일반인 대상 예약은 8월 9일(월)부터 시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1685 정리해 드리면, 미국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외국인등록을 하고 한국에 실제 거주하고 계시다면, 단기체류·여행 목적 방문자가 아닌 한 내국인과 동일하게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국적이 미국이라는 이유로 접종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예약 방법'과 '대상 연령의 예약 개시 시점'에 따라 예약이 되고 안 되고가 갈립니다. 질문자님께서 '해당 기간에 예약할 수 있는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안내를 받으신 것은, 국적 문제라기보다 그 시점이 아직 청장년층(일반 대상자)의 예약 개시 전이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일반 대상자 예약은 8월 9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었으므로, 본인이 속한 연령대의 예약 개시일에 맞추어 다시 예약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예약·접종 방법은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① 건강보험 직장·지역 가입자라면 내국인과 동일하게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등을 통해 예약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②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외국인등록번호로 조회·인증이 되는지, 본인의 연령대 예약이 열렸는지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예약 일정·방법은 시기와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었으므로, 이 안내는 당시 기준에 따른 일반적 설명입니다. 정확한 본인의 예약 가능 시점과 방법(외국인등록번호 인증 여부, 건강보험 자격에 따른 절차 등)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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