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번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셔서 사기꾼들에게 개인정보 및 통장+비밀번호를 알려주고 핸드폰 어플까지 설치하여 현대카드앱 접속후 놈들이 장기 대출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대출금 3000만원중 2000만원은 통장에 남아있어 수수료를 지불하고 상환을 했고, 나머지 1000만원이 문제 입니다. 일단 카드사에서는 9%대 이자를 4.5%로 낮춰준다고만 한 상태이며 저희는 여기서 대출할때 확인을 잘 안한 너희한테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전액 상환은 못하겠다는 식으로 대화나 소송으로 진행 하려고 하는데 그냥 상환하는게 답일지 아니면 소송으로 넘어가는게 좋을지 전문가분들에게 문의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