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저 몰래 빚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1년 전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한다고 해서 함께 모은 예금을 사업 자금으로 썼는데요. 이후에도 저 몰래 캐피탈, 제2금융권 등에서 대출을 받았더라고요. 사업이 잘 안돼서 빚만 늘어난 상황이고, 아내는 갚을 능력이 없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공동 명의이고, 저는 제 명의로 작은 아파트를 하나 갖고 있습니다. 근데 제 월급으로 빚을 갚기엔 이미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할부, 생활비 등으로도 빠듯한데요. 만약 아내가 빚을 갚지 못하면 제가 대신 채무 이행 의무가 있는 건지,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직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