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협업인테리어를 마친후 횡령죄로 고소를 당해서 질문드립니다. 글쓴이는 인테리어프리랜서입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지인의 소개로 사업자를 갖고있는 인테리어업체에서 계약건으로 업체가 70% 제가 30%로 3개월간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인테리어업체에서는 공조업무는 전혀 없었고 인테리어업체에서는 진행초기부터 공사금액을 임의로 개인부채, 개인카드값, 수입자동차수리비등 현장진행과 상관없는 개인비용이 임의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고생끝에 해당금액에 해당하는 예상되는 세금까지 모두 제외하고 계산상으로 7300만원이 남았지만 그간 회사에서 지출된 금액이 9800만원이기에 잔금이 입금되는날 또 출금을 할까싶어 730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2100만원을 임의로 출금했습니다. 서로의 믿음이 깨졌다 판단을 했고 마지막 예상AS비용으로 정산은 하고 대신 현장감리를 더이상 진행을 못하겠다 대면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런이후 경찰서로부터 출석통보를 받았습니다. 1.횡령죄에 성립이 되는것인지.. 2.고소에 따른 무고죄 성립은 가능한지.. 선임을 할경우 진행절차와 선임비용이 궁금합니다.
횡령죄로 고소를 당한 경우 무고죄 성립 여부와 대처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무고죄 성립 요건을 설명드립니다. ① 무고죄 정의: 타인을 형사 처분이나 징계를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신고하면 무고죄(형법 제156조)가 성립합니다.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 ② 핵심 요건 '허위': 고소 내용 자체가 객관적으로 허위이고, 고소인이 허위임을 알면서 신고했어야 합니다. ③ 결과와 무관: 피고소인이 수사 결과 무혐의 또는 무죄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고소인을 무고죄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
횡령 고소와 무고 성립 판단을 설명드립니다. ① 횡령죄 다툼이 있는 경우: 횡령 여부에 대해 법적 해석이 다를 수 있는 상황(예: 권한 범위 내의 행위인지 여부)에서 고소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② 명백한 허위 신고: 자금을 돌려받았거나 정당한 사용임을 알면서도 횡령이라고 신고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③ 입증 어려움: 무고죄는 입증이 까다로워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횡령 고소 대응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① 증거 확보: 해당 금원의 사용 목적과 권한이 있었음을 입증하는 자료(계약서, 업무 지시 이메일, 영수증, 회의록)를 준비합니다. ② 진술 일관성 유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된 진술과 해명을 준비합니다. ③ 변호사 선임: 횡령 고소는 구속 가능성이 있으므로 변호사를 즉시 선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역고소 검토: 고소 내용이 명백히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무고 역고소를 검토합니다.
변호사와 즉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