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허가가 떨어졌고 신고도 마친 상태인데 그 전에 개명 전 이름으로 비행기 표를 예매를 했습니다. 여권 또한 개명 전 이름으로 바뀌지 않은 상태인데 현재 가지고 있는 여권과 개명 전 이름으로 발권된 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개명 허가가 나고 신고도 마친 상태인데, 그 전에 '개명 전 이름'으로 비행기 표를 예매하였고, 여권도 아직 개명 전 이름으로 되어 있는(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여권(개명 전 이름)과 개명 전 이름으로 발권된 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 문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여권 이름과 개인정보(개명 후 이름)의 불일치 문제'를 설명드립니다. ① 개명이 완료(허가·신고)된 후에는, 출국 시 '여권상의 이름'과 '실제 개인정보(주민등록 등)상의 이름'이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즉 여권은 개명 전 이름인데 주민등록 등은 개명 후 이름으로 바뀌어 있으면, 출입국 심사 등에서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③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개명 후에는 여권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여권과 실제 신분 정보를 일치시키기 위해).
'항공권(비행기 표)의 이름 변경'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행기 표(항공권)는 통상 '여권상의 이름'과 일치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② 질문자님의 경우, 항공권이 '개명 전 이름'으로 발권되어 있고 여권도 아직 개명 전 이름이므로, 항공권과 여권의 이름이 서로 일치하는 상태입니다. ③ 다만 문제는, 개명이 이미 완료되어 실제 개인정보(주민등록)는 개명 후 이름인데, 여권·항공권은 개명 전 이름이라는 점입니다. ④ 이 경우 탑승·출입국이 가능한지는, 여권이 여전히 유효하고 항공권과 여권 이름이 일치하면 탑승 자체는 될 수 있으나, 개명 사실과 관련하여 항공사·출입국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사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항공사에 확인이 필요함'을 안내드립니다. ① 항공권의 이름 변경(개명으로 인한 이름 변경)이 가능한지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② 즉 어떤 항공사는 개명으로 인한 개인정보(이름) 변경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항공사는 개인정보 변경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③ 따라서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개명으로 인한 이름 변경(항공권의 이름 변경)이 가능한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④ 또한,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재발급된 여권의 이름과 항공권의 이름을 일치시켜야 하므로, 항공권의 이름 변경 가능 여부를 항공사에 확인하여 조율하셔야 합니다.
'대응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① 개명 후에는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는 것이 원칙이므로, 출국 전에 여권을 재발급받으실지, 아니면 현재 여권(개명 전 이름)으로 탑승하실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② ㉠ 만약 현재 여권(개명 전 이름)과 항공권(개명 전 이름)으로 탑승하려 하신다면, 개명 사실과 관련하여 탑승·출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항공사(및 필요시 출입국)에 확인하시고, ㉡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으실 거라면, 항공권도 개명 후 이름으로 변경(이름 변경 가능 여부를 항공사에 확인)하여 여권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③ 즉 어느 경우든 여권과 항공권의 이름을 일치시키고, 개명 사실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항공사에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대응 방법으로는, ① 개명이 완료된 후에는 여권상의 이름과 실제 개인정보(주민등록)상의 이름이 달라 출국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는 것이 필요하고, ② 항공권은 여권상의 이름과 일치해야 하므로, ㉠ 현재 여권(개명 전 이름)과 항공권(개명 전 이름)으로 탑승하려면 개명 사실로 인한 문제가 없는지 항공사(및 출입국)에 확인하시고, ㉡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으실 거라면 항공권도 개명 후 이름으로 변경(이름 변경 가능 여부를 항공사에 확인)하여 여권과 일치시키셔야 하며, ③ 항공권의 이름 변경(개명으로 인한 변경) 가능 여부는 항공사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개명으로 인한 이름 변경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개명이 완료된 후에는 여권과 실제 이름이 달라 출국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여권을 개명 후 이름으로 재발급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공권은 여권 이름과 일치해야 하니, 현재 여권으로 탑승하려면 개명 사실로 인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여권을 재발급받으면 항공권도 이름을 변경해 일치시켜야 합니다. 항공권 이름 변경 가능 여부는 항공사마다 다르니, 반드시 이용 항공사에 직접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