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늘 5분에서 10분씩 늦게 출근하는데, 그만두라고 하자니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각하지 말아 달라고 여러 번 얘기했지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시 지각하는 직원 문제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1) 지각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아도 상시 지각을 일쌈는 경우라면 경위서 제출 등 일정한 제재를 가하여 시정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기본적으로 지각한 시간은 임금에서 공제할 수 있으니 되도록 근태관리를 객관화시킬 수 있도록 출/퇴근 장부나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하시기 바라고 그에 따른 임금손실이 현실화된다는 점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3) 그럼에도 잦은 지각에는 징계 수위를 높여가며(경고/경위서 제출 등), 근로자의 성실 근로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한 제재조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지각할 때마다 메시지나 톡 등을 통해서라도 근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객관화시켜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